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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런 신문을 가질 수 있을까?

Posted at 2008/10/18 19:44 / Posted in 매스미디어 / 구글버즈에 글 공유하기 트위터에 글 공유하기 딜리셔스에 글 공유하기
검색을 하는 도중 들른 페이지다. 뉴욕타임스가 내가 찾고자 하는 내용을 제공하고 있었고 1920년 2월 13일 기사다. 그리고 보고자 하는 기사가 스캔되어 PDF 파일로 제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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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민노씨의 느낌 minoci's me2DAY 2008/10/21 00:01 [Delete]
  1. 2008/10/18 20:49 [Edit/Del] [Reply]
    저도 예전에 어떤 링크를 타고 뉴욕타임즈로 흘러들어갔는데, 짧은 기사여서 pdf파일은 아니었고 1900년대 초반 신문에 실린 누군가의 부고까지 올려져 있더군요. 순간 제 눈을 의심했습니다. 혹시 숫자에 오타가 있었던 것은 아닌가하고 말이죠.
    혹시 모릅니다. 우리 대한민국 3대 일간지인 '조.중.동'께서도 이런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지.
    • 2008/10/18 23:51 [Edit/Del]
      미국 형님들 집요하군요. 부고까지.. 조중동은 나중에 오욕의 언론사를 집필하기 위해서라도 저 작업을 해야겠죠.
  2. 2008/10/18 21:23 [Edit/Del] [Reply]
    작년에 역사와 관련되 수업 땜에...옛 기사가 도움이 될까해 무려 '좃/동' 신문사 건물까지 찾아간 적이 있는데요. (일제 강점기에 대한 주제여서 마땅히 갈만한 신문사가 둘 말곤 떠오르지 않더군요) 마이크로필름으로 볼 수 있게 해놓긴 했는데, 정작 그 오묘한 문장(...)과 한자의 습격 땜에 소득 없이 물러났더랬습니다. -_-;;
  3. 2008/10/18 22:01 [Edit/Del] [Reply]
    히치하이커님 말씀이 맞아요. 저도 도서관에서 알바하다가 일제 강점기 시절의 신문 쪼가리를 책 사이에서 우연히 발견했는데 절대 술술 읽을 수 없더군요. ㅎㅎ
  4. 2008/10/18 23:06 [Edit/Del] [Reply]
    1920년!! 자료를 정말 잘 보존해놨군요..^^
  5. 2008/10/18 23:32 [Edit/Del] [Reply]
    표기방식이 급격히 바뀐 우리 역사의 특성상 보존과 더불어 번역작업까지 같이 해야 하는거로군요 OTL
    • 2008/10/18 23:54 [Edit/Del]
      나랏말쌈이 예전과 달라서.. OTL ( <-- 저 좌절 표시는 후대사람들이 어떻게 번역할라나요? --; )
  6. 2008/10/19 01:39 [Edit/Del] [Reply]
    우리나라는 서버 경량화 한다고 자진해서 뭘 지우지나 않으면 다행일 듯..=_=);;;
  7. 2008/10/19 03:15 [Edit/Del] [Reply]
    그저 보관하고 있는 마이크로필름이나 잃어버리지만 말아주길 바랄뿐입니다. 저런 서비스는... 1g의 기대도 들지가 않네요. (흠. 부정적인가요? ㅋ)
    • 2008/10/19 08:29 [Edit/Del]
      마이크로필름하니까 갑자기 밀짚모자가 생각나는군요. 옛날에 밀짚모자에는 멋진 띠가 둘러져 있었지요. 바로 한국영화 필름들... 그렇게 우리 영화들의 필름들이 재활용되었다는... --;
  8. 2008/10/22 18:29 [Edit/Del] [Reply]
    NYT의 주요 기사는 영어실력 탓에 많이 못보지만 인터넷업에 있다보니 웹서비스 동향을 보기 위해 가끔 들어 갑니다. 사견으로는 올드미디어 중에서 가장 뉴미디어(인터넷/웹)의 장점을 잘 수용하고 있는 곳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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