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촛불집회 기사를 보도하면서 조중동은 전경차에 망치를 들고 있는 시위대의 사진을 내보내고 한겨레나 경향은 시위대에 소화기를 분사하는 전경의 사진을 내보낸다. 모두 시위에서 찍은 사진은 맞지만 다른쪽에 대해서는 일부러 눈을 감는다. 한쪽은 촛불 때문에 경제위기가 온다는 황당한 주장을 펴고 한쪽은 촛불을 계속 들어야 한다고 선동한다. 물론 사실 왜곡이나 주장의 당파성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은 조중동 쪽이지만 한겨레 경향도 그동안의 보도태도에 비해 훨씬 당파적이라는 비판이 내부에서도 제기되고 있는 판이다.[미디어 대전,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2008.7.9, pearl]
똑같은 촛불집회 기사를 보도하면서 조중동은 전경차에 망치를 들고 있는 시위대의 사진을 내보내고 한겨레나 경향은 시위대에 소화기를 분사하는 전경의 사진을 내보낸다. 모두 시위에서 찍은 사진은 맞지만 다른쪽에 대해서는 일부러 눈을 감는다. 한쪽은 촛불 때문에 경제위기가 온다는 황당한 주장을 펴고 한쪽은 촛불을 계속 들어야 한다고 선동한다. 물론 사실 왜곡이나 주장의 당파성이 더 심하게 나타나는 것은 조중동 쪽이지만 한겨레 경향도 그동안의 보도태도에 비해 훨씬 당파적이라는 비판이 내부에서도 제기되고 있는 판이다.[미디어 대전,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까, 2008.7.9, pear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