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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들르는 Boing Boing에서 희한한 사진을 보았다.


from boingboing.net


이 사진은 볼리비아에 실제 있는 도로를 찍은 사진이라는데 이런 도로가 있다는 것이 선뜻 믿겨지지 않았다. 여하튼 이 도로는 어떤 구간은 폭이 불과 1.5m 정도에 불과한 무시무시한 일명 ‘죽음의 도로’라는 것이다. 그것도 볼리비아의 라파즈(La Paz)라는 도시를 가는 유일한(!) 도로란다.

언뜻 믿겨지지 않아서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실제 있는 도로다. 정식 도로명은 North Yungas Road 이고 도로연장은 대략 60km 정도인 이 도로는 앞서 말했듯이 북부 지방의 융가스 지방 및 라파즈 시와 수도를 잇는 거의 유일한 도로라고 한다.[각주:1]


from neeladri.wordpress.com


폭도 폭이지만 위 사진을 보면 높이도 정말 만만치 않다. 높이가 최고 4km가 넘는 곳도 있다 한다. 가드레일도 없다. 정말 무지막지한 도로다. 그래서 매년 이 곳에서 약 10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한다고 한다. 그런데 바로 그 극단적인 특성 덕택에(?) 관광지가 되었다고 한다. 특히 산악자전거 동호인들에게 인기 있다고 한다. -_-;

더 많은 사진과 관련글
http://neeladri.wordpress.com/2006/10/12/stremnaya-road-yungas-road-the-roads-of-death/
http://images.google.co.kr/images?um=1&hl=ko&newwindow=1&rlz=1T4ADBR_koKR258KR259&q=death+road+La+Paz%2C+Bolivia

  1. 현재 대체도로가 거의 완성중이라 한다 [본문으로]